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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가지 개념 모두 단일 채널을 통해 여러 신호를 전송하는 데 사용된다.

통신 채널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각자의 방법으로 채널을 여러 개의 하위 채널로 나눈다.

TDM(Time Division Multiplexer)

시분할 멀티플렉서

  • 채널을 동일한 시간 슬롯으로 나누고 각 시간 슬롯은 고정된 시간 동안 특정 신호에 할당된다. 신호는 할당된 시간 간격동안 교대로 전송된다.

STDM(Statistical Time Division Multiplexing)

통계 시분할 다중화

  • 대역폭 요구 사항에 따라 신호를 시간 슬롯을 동적으로 할당하는 알고리즘 사용, 더 많은 대역폭에 필요한 신호에는 더 많은 시간 슬롯이 제공되는 반면, 대역폭요구 사항이 적은 신호에는 더 적은 시간 슬롯이 제공

FDM(Frequency Division Multiplex)

주파수 분할 다중

  • 채널은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으로 나누고 각 신호는 특정 주파수 대역에 할당된다. 신호가 서로 다른 주파수 범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동일한 채널을 통해 동시에 전송이 된다.

*(Frequency - 진동수는 주기적인 현상이 단위시간 동안 몇 번 일어났는지를 뜻하는 말로, 주파수라고도 한다)

FDMA(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)

주파수 분할 다중 엑세스

  • 무선 통신 시스템에서 사용되며 사용 가능한 주파수 범위를 여러 채널로나눈다. 각 채널은 통신세션동안 해당 채널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특정 사용자에게 할당 된다. 이를 통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동일한 통신 채널에 액세스 할 수 있지만 각 사용자에게는 고유한 전용 주파수 범위를 가진다.

정리

TDM - 채널을 시간 단위로 나누며, 할당 시간 동안 교대 전송

STDM - 요구사항에 따라 시간을 동적으로 할당하는 알고리즘 사용, 효율적이다. FDM - 채널은 주파수에 따라 나누고, 동일 채널,& 동시 전송

FDMA - FDM 에서 추가된 부분은 각 사용자에게 고유한 전용 주파수 범위 부여, 무선 통신 시스템에서 사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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